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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동 왜? 절이세요. 그냥 무쳐야 맛있어요.👍 봄동 겉절이 황금레시피 양념장 무침 요리 만드는법 강쉪김치 & 피클 & 장아찌 2022. 2. 10. 08:33반응형

봄동을 먹어야 하는 시기
1월~2월
뭘 해도 맛있습니다. 👍

안녕하세요^^ 강쉪입니다.
오늘은 아삭아삭 제철 단맛
봄동 준비했어요.
한겨울에 노지에서
눈을 맞고 자라는 봄동은
가을 9월에 심는 배추로~
겨울을 나면서 속은
보통 배추처럼 꽉꽉 차지 않지만
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
식감은 아삭해지고
맛은 씹을수록 달고 고소합니다.
봄동은 아미노산과 비타민C 칼슘,
섬유질이 풍부하여
변비와 피부미용에 좋아요.
😁

봄동은 뭐니 뭐니 해도 겉절이로
먼저 먹어줘야 합니다.
봄동의 아삭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
있잖아요. ㅎㅎ
복잡하지 않은 양념으로 무쳤지만
그 맛과 풍미는 훌륭합니다.
만들어놓으면
가족들이 엄지척할 거예요.
우리 집식구들도 맛있다며
밥 한 공기 추가하며 싹싹 비웠습니다.
봄동으로 입맛 살려보세용.😋
{ 봄동 겉절이 만드는법 }
[ 재료 ] 4인분
봄동 500g,
양파 큰거 1/4개, 마늘 3개,
홍고추 1개, 대파 1/3개,
양념: 국간장 3스푼,
멸치 액젓 3스푼,
고춧가루 5스푼, 식초 2스푼,
설탕 1스푼, 물엿 2스푼,
참기름 1스푼,
통깨 1, 1/2스푼,
※ 밥숟가락 계량
안 보면 후회하는 영상 레시피~
꼭 보세요^^
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.
( 광고는 끝까지 ~ ^^)
봄동 준비.


봄동 2통(500g)은
색깔 변한 잎은 뜯어내고
잎을 한 장씩 뜯어주세요.



먹기 좋은 사이즈로
사선으로 길게 칼로 툭툭!
쳐서 다듬었습니다.


모래흙이 많은 봄동은
물에 깨끗이 3번 정도 씻어주고
체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.
(시들시들한 봄동은
물에 15분 정도 물에 담가
건져 놓으면 아삭아삭 살아납니다. )


봄동만 무치면
심심하게 때문에 봄동만큼
달큰한 양파를 살짝 굵게 채 썰어
준비하고~

대파 흰 부분으로 1/3개는
0.5센티 두께로 어슷 썰어 준비.


예쁜 색감 더해주는
홍고추 1개는 0.3센티 두께로
어슷하게 채 썰어 담고
( 없으면 빼셔도 좋아요.^^)



겉절이에서 빠뜨리면 뺨 맞는
알싸한 통마늘 3개는 잘게 다져서
무침볼에 바로 담았습니다.
양념 만들기.



맛있는 겉절이 양념 감칠맛 국간장 3스푼,
진한 맛 멸치 액젓 3스푼,
상큼하게 식초 2스푼, 설탕 1스푼,
윤기나게 물엿 2스푼,
칼칼하게 고춧가루 5스푼 넣고
골고루 섞어줬습니다.
(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도
충분히 맛있답니다. )


봄동 넣고 양파와 대파는
뭉쳐있는 것을 풀어서 넣고
홍고추도 넣고~


고소한 통깨 1, 1/2스푼
더 고소한 참기름 1스푼 넣고~


풋내나 지 않게
설렁설렁 버무려줬습니다.


접시에 맛있게 담아서
절이지 않아~
아삭아삭 상큼한 봄동은 밥도둑
겨우내 잃어버린 입맛을
달큼하게 찾아줍니다.
봄동 겉절이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
강력 추천입니다.^^
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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